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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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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 나의 새로운 목표💚라이프 2023. 1. 1. 23:32
벌써. 1월1일. 23년은 흑묘 검은토끼의 해라고 한다. 23년 새해 첫날이 이제 35분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. 어느새 하루가 지나고 자정이 또 다가온다. 늘 목표와 함께 하지만 생각보다 지구력이 부족한게 흠인것 같다. 꾸준한게 정말 제일 어렵다고 하더니 맞는말 같다. 올해는 할 일이 작년보다 더 많다. 빚도 갚아야 하고 (사연이 좀 있지만..) 그에 따른 시간도 좀 써야 하고. 아이들이 예비초딩, 초딩고학년, 예비고딩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더 많이 신경써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. 돈을 버는 일도 해야 할 거고, 하루를 이틀처럼 써야될 수도 있겠지만, 힘내보자^^! 내 주변엔 정말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 있기에 보고 귀감이 많이 되니까 나도 노력형으로 열심히 해봐야지. 23년, 올해도 잘 부탁해!